MOMO X, '블랙박스라이브' 설하윤 편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21 12: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가 되어 모바일 예능으로 대중 앞에 섰다.

모모콘(대표 김창근, 김세진)은 자사 브랜드 MOMO X를 통해 신인가수 설하윤과 함께 한 '블랙박스라이브'를 21일 공개했다.

설하윤 편은 공개 직후 네이버TV캐스트 실시간 시청률 ‘예능’ 부문 3위. 전체 영상 8위에 오르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전 기준으로 누적 재생수는 3만을 돌파했다.

블랙박스라이브는 차량 블랙박스 앞에서 뮤지션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쇼로, 사연을 받아 일반인 차량을 깜짝 방문하거나 가수를 위해 맞춤형 무대를 선사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설하윤은 신곡 ‘신고할꺼야’의 노랫말에 맞춰 경찰차 앞에서 라이브를 펼쳤다.

블랙박스라이브 설하윤 편은 MOMO X의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momox) △페이스북(www.facebook.com/momoxmedia) △유튜브(www.youtube.com/momoxmedia)에서 시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